세르나 | 현나라 | 0원 구매
0
0
3,533
8
0
1,556
2014-12-16
[19금/현대/판타지 로맨스]
한수는 놀라하는 그녀를 가만히 내려다보았다. 그러다가 그녀의 질질 흐르는 소중한 곳의 성기를 바라보고는 천천히 몸을 숙여서 그녀의 두 다리를 붙잡고 강하게 벌렸다. 유은나는 더 크게 당황하면서 만류하기 시작했다.
“잠, 잠시만… 역시 이건 처음이라서 아직… 마음의 준비가….”
“그런 건 일단 넣고나서 하면 돼.”
그리고 한수는 그녀의 구멍 안으로 미친 듯이 그것을 쑤셔 넣었다. 어찌 처음인데도 잘 찾아서 들어갔다.
“흐으읍!”
“아… 아아앗!”
몸에 쏟아내기 시작했다.